Category: 제 19기 회장 동정

이옥순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장, 소속 자문위원들에게 배기찬 사무처장 저서 ‘코리아 생존 전략’ 증정

이옥순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장의 모습.

이옥순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장이 배기찬 사무처장 저서인 ‘코리아 생존전략’을 협의회 자문위원들과 청년위원들 200명에게 증정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한반도의 평화 프로세스와 통일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코리아 생존전략’ 증정 사업을 계획했고 사비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에도 정세현 수석부의장의 저서 ‘판문점의 협상가’를 같은 취지로 자문위원들에게 무료로 배포한 적이 있다.

증정되는 책은 모두 200권 분량으로, 이 중 30권은 민주평통 청년위원들을 위해 기부한 뒤 나머지는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소속 자문위원들에게 배송할 예정이다.

이옥순 회장은 “정체된 남북관계를 풀어야 하는 우리에게 미국의 신정부 출범 및 중국의 부상과도쿄올림픽 등 새로운 환경 변화와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며, “이 책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국제관계 및 남북관계를 위해 우리 자문위원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고찰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생존전략’은 노무현 대통령후보 정책팀장, 해양수산부장관 자문관, 청와대 국정과제팀장, 청와대 정책실 동북아시대위원회 비서관, 정책조정비서관, 통일외교안보실 동북아비서관등 20년 이상 외교・통일 분야 일선에서 활동해온 배기찬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그 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책에서는 2천 년간 반복되어온 코리아 역사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코리아가 강력한 힘을 가진 동북아의 균형자 역할을 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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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이옥순 회장 신년사



  존경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들었고 어려웠던 2020년이 지나고 새 해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어럽고 힘든 코로나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0년을 돌아 보면 우리 모두에게 힘들었지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느낀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한 해 우리는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강연회 등을 통해 평통의 역할을 재확인했습니다.

  세계가 하나되어 코로나와 싸워 승리를 준비하는 것처럼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도 세계가 하나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됩니다.

  2021년 신축년 새 해에도 평통자문위원님들의 가정과 사업에 큰 행운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민주평통 일본동부지역 협의회

  회장 이 옥 순

제19기 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일본동부협의회 자문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부협의회장 이옥순입니다.

  늦여름의 더위와 코로나19 속에서 건강을 잘 지키고 계신지요?

  코로나19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지만, 한반도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자문위원님들의 마음을 모아 이겨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협의회에서는 상반기에 개최하지 못했던 온라인 평화통일 강연회와 청소년 대상 온라인 문예제, 헤로니모 일본어판 제작 등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각종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우편과 메시지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코로나 19로 힘들고 더위에 지치는 계절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자문위원님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민주평통 일본동부지역 협의회

회장 이 옥 순

이옥순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장, 소속 자문위원들에게 정세현 수석부의장 저서 (판문점 협상가) 증정

사진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동부협의회의 이옥순 회장.

서울에 체류하고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동부협의회 소속 한 청년위원은 이옥순 동부협의회장 명의로 소포를 받았다. 거기에는 지난 10일 출간된 정세현 수석부의장의 저서 <판문점의 협상가>가 들어있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니 평소 한반도 평화정착에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해오던 이 회장이 청년위원들의 통일 정책 교육 차원으로 사비를 털어 정 수석부의장의 저서를 우선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선물한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 회장은 일본동부협의회 소속의 모든 자문위원들에게도 한 권씩 증정하기 위하여 출판사에 170여 권을 주문하였고,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자문위원들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이옥순 회장은 “최근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자문위원들이 통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하며, “청년들을 비롯한 모든 자문위원들이 이 책을 읽어 보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한 번 쯤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판문점의 협상가>는 지난 40여년간 남북관계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정세현 수석부의장의 회고록이다. 일제강점기 만주에서 태어나 해방 이후 풍찬노숙을 하며 어렵게 지냈던 이야기부터 1990년대 북핵 위기 당시 청와대 통일비서관을 거쳐 2000년대 6자 회담 당시 통일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겪은 굵직한 이야기들 속에서 남북문제에 대해 유연하면서도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10일 출간된 정세현 수석부의장의 저서 <판문점의 협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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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한인경제인들, 코로나19 ‘나눔활동’ 잇따라

각국 한인경제인들, 코로나19 ‘나눔활동’ 잇따라 : 네이버 뉴스


기사 출처 : 연합뉴스


이스탄불 지회 마스크 전달장면(왼쪽)과 헝가리 지회 마스크 배포현장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세계 곳곳에서 대유행하면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소속 한인 경제인들의 나눔 활동도 잇따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27일 일본 도쿄(東京)에 있는 동경한국학교 교문 경비실 앞에는 마스크 2천장이 놓여있었다. 학교 측은 수소문 끝에 월드옥타 상임이사인 이옥순 ㈜산옥스 대표가 조용히 두고 갔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를 한인사회에 알렸다.

민주평통 일본 동부지역협의회 회장인 이 대표는 “동경한국학교 초등학생들이 마스크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전하게 됐다. 소문이 나 쑥스럽긴 하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힘을 합치고 도와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세계 월드옥타 지회 중 마스크가 긴급히 필요한 회원들에게 무료로 마스크 1만5천장을 나눠줬다. 그는 1995년부터 특수종이와 부직포 약품 등을 제조, 유통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터키 이스탄불 지회(지회장 정지섭)는 앞서 23일 현지 영사관에 중국 회원사로부터 긴급히 받은 마스크 500장을 한인들에게 배포했다.


이옥순 일본 산옥스 대표 [출처:산옥스 홈페이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지회 최귀선 부회장은 현지 유학생들에게 마스크를 배포했고, 호주 브리즈번 지회 김병수 차세대 회원은 워킹홀리데이로 온 한국인 청년들에게 생필품과 코로나 19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김 회원은 “현재 호주는 한국 노선 항공편 대부분이 운행을 중단하고, 현지 식당과 카페, 청소업체 등이 영업을 하지 못해 아르바이트도 끊긴 상황”이라며 “일부는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집에서도 나와야 해 노숙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1981년 창립된 월드옥타는 모국상품 수출에 앞장섰고, 모국의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 금 모으기 운동을 진행하는 등 어려울 때마다 위기 극복 지원에 나섰다.

ghwang@yna.co.kr

제 19기 회장 동정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 이옥순 회장, 월드옥타 도쿄지회 감사패 수상

(사진)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 이옥순 회장(왼쪽)이 세계한인무역협회 도쿄지회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 이옥순 회장이 19일 도쿄 리가로얄호텔에서 열린 ‘2019 월드옥타 도쿄지회 신구회장단 이취임식 및 송년회’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도쿄지회(회장 조진만)는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회원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회의 발전에 기여한 이옥순 회장의 공로를 인정하여 모든 회원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옥순 회장은 “수상의 영광을 주어 감사하다”며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재일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옥순 회장은 1995년에 일본에서 특수 종이와 부직포 약품 등을 제조, 유통하는 ㈜산옥스를 설립한 기업인이다. 동경한국상공회의소 이사, 제7대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회장, 제18대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9년 9월에 제19대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장에 재신임되었다.

기사 출처 : globalkorea,jp